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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문재인 후보는 두 얼굴의 아수라백작인가?

    • 보도일
      2017. 5. 5.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문재인 후보가 호남 가서는 적폐청산, 영남 가서는 대통합을 주장한다. 충청에서는 차기는 안희정! 성남에서는 다음은 이재명! 을 외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자면서, 대표 공약은 “공무원 81만 명”이다.
  
적폐청산인가? 대통합인가?
안희정인가? 이재명인가? 밀어줄 수는 있는지 궁금하다.
4차 산업혁명은 공무원 81만 명 창출로 대비하겠다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다.
  
문재인 후보 선대위는 ‘개인일탈’ 선대위인가?
오거돈 전 장관은 선대위원장인가? 아니면 그저 일개 개인인가?
영입할 때는 “그 사람의 인생이 오는 것”이라고 추어올렸다가, 문제가 생기면 ‘개인의 일탈’이라고 치부해버리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문재인 후보의 모습에서 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된다.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될 역사이다.  
  
2017년 5월 5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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