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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문준표(문재인+홍준표)의 특혜연대야말로 청산대상이다

    • 보도일
      2017. 5. 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문재인 후보는 아들에 이어 처조카까지 특혜채용 의혹을 사고 있다. 홍준표 후보는 2일 선관위 토론회에서 자신이 국회 환노위 위원장을 하면서 문후보의 아들 특혜채용 의혹을 봐줬다는 취지로 말했다.
  
홍준표 후보 역시 처조카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특혜채용 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2008년 2월 대한주택공사 도시개발단 촉탁직으로 채용됐고, 불과 1년 2개월 만에 홍 후보의 처조카만 유일하게 5급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이처럼 문재인, 홍준표 후보는 서로의 치부를 감싸주면서 친인척 특혜취업 의혹에 대해 ‘특혜연대’를 하고 있다. 문준표(문재인+홍준표)의 특혜연대야말로 가장 먼저 청산되어야 할 적폐가 아닌가.
  
계파 패권주의로 똘똘 뭉쳐있는 분열의 아이콘 기호 1번 문재인 후보, 적폐원조 무자격자인 기호 2번 홍준표 후보. 패권세력과 적폐세력이 이제 ‘특혜연대’까지 맺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가장 큰 방해세력으로 등장했다.
  
문준표 특혜연대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 안철수만이 문재인을 이길 수 있다.  
  
2017년 5월 4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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