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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후보 찬조연설, 청년편 – “어느 대학생의 생애 첫 대통령선거”

    • 보도일
      2017. 5. 4.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당
지방에서 올라와 아르바이트, 인턴하면서 공부하는 청년 이야기 -

안철수 후보의 찬조연설자로 한국외국어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전동기(23세) 군이 나선다. 5월 4일(목) 오후 9시 30분 YTN에서 방영된다.  

전군은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 유학을 온 젊은이로서 치킨집 아르바이트, 교수 추천 인턴 등을 하면서 학업에 열중하는 평범한 학생이다.  

이번 찬조연설에서 전군은 작은 사업을 하는 아버지와 자갈치시장에서 일하는 어머니, 그리고 중학생 여동생을 둔 장남으로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는 요즘 청년들의 보편적 시각을 대변한다.  

전군은 어려서부터 십수년간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청년들이 어깨에 진 중압감을 상징하는 의미로 가방(백팩)을 메고 연설에 임한다.  

특히 졸업생 선배들의 취업문제에 대한 인터뷰 경험을 소개하면서, 최근 논란이 된 문재인 후보 아들의 ‘고용정보원 취업비리’ 의혹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또한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통령선거에서 안철수 후보를 선택한 것은 청년 일자리에 관해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가 가장 높은 공약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마지막으로, 이 방송의 다음 날이 대통령선거 사전투표(4~5일)가 끝나는 날이기 때문에 청년들은 5월 5일(금) 어린이날에 투표하고 나서 쉬거나 놀러 갈 것을 권고한다. <끝>

* 불임: 전동기 청년 연설문

※붙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