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안철수입니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더 나은 정권교체 안철수 대선후보와 국민의당의 ‘대선 D-15일’ 정례 브리핑 시작하겠다.
‘교육은 노후로 가는 여행을 위한 최상의 양식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안철수 후보의 창의·인성 교육 정책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사교육이 필요 없는 질 높고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국가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길러내는 융·복합 교육,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백년지대계 ‘안철수의 교육정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안철수 후보는 오전 성평등 정책간담회에 참석 후 전남으로 이동, 광주·전남 주도권 확장을 위한 총력유세를 펼친다. 목포역 광장, 나주 KDN앞 광장 그리고 전남대 후문에서 만나 뵙겠다.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과 정동영·천정배·주승용 공동선대위원장은 전남,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강원, 박주선 공동선대위원장은 광주에서 안 후보의 총력유세를 집중 지원 사격한다.
내일부터 30일까지 재외국민 투표가 진행된다. 비선실세 국정농단부터, 대선 후보의 거짓말 의혹 퍼레이드에 돼지발정제까지 해외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권의 뉴스 때문에 재외국민 여러분들이 창피해서 못 살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시다. 720만 재외동포들께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 ‘자랑스런 내 나라’가 되도록 하겠다.
꼭 투표하시고 SNS, 국민의당 홈페이지 등에 “오케이” 투표 인증샷을 올려달라.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은 기호 3번 안철수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
“꽃이 피어서가 아니라 네가 와서 봄이다” 영화 「슬로우비디오」에 나오는 대사다. 안철수 후보가 반드시 국민 여러분께 봄이 되어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