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국민주권선대위 차원의 통합 행보 이어가 - 문재인․안희정․이재명 캠프의 영입인사 모여 ‘찰떡모임’갖고 정권교체 결의 모을 것 - 추미애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통합한 민주당, 하나로 똘똘 뭉쳐 정권교체 이루라는 민심 받들 것”
공식선거운동 8일째다. 어제 중앙선관위 주관 대선후보 TV토론이 있었다. 준비된 대통령, 듬직한 대통령, 강단 있는 대통령 후보가 누구인지 국민께서 모두 판단하셨을 것이다. 색깔론! 과 지역주의, 이념 가르기 등 '선거 적폐'는 청산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5월 9일 국민이 직접 심판할 것이다.
이제 대선 승리, 국민 승리의 날까지 보름 남았다. 추미애 국민주권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중심의 통합 행보를 이어간다. 우선 제6차 국민주권선대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정권교체 민심을 공유하며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가치조화형 선대위 구성 원칙에 따라 박원순 시장의 혁신 정신을 이은 ‘사회혁신위원회’가 이미 구성되어 활동 중이고, 어제는 이재명 시장의 개혁 정신을 이은 ‘공정국가위원회, 기본소득위원회, 공익제보위원회’ 등 3개 위원회와 안희정 지사의 통합 정신을 이은 ‘통합정부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또한, 안희정 지사, 이재명 시장의 가족들께서 국민주권선대위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민주당 지금처럼만 하나로 똘똘 뭉쳐 정권교체 해내라!”
그 연장선에서 오늘 �! 뭐适殮퓬굔育� 국민참여본부 주최로 문재인·안희정·이재명 캠프가 영입해 정권교체에 힘을 모으고 계신 영입인재들을 모시고 ‘찰떡모임’ 오찬을 갖는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여러 강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사명을 지고 우리가 하나 되어 5월 9일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을 알리자”고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