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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관석 공보단장,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4월 26일 유세 기조 브리핑

    • 보도일
      2017. 4. 2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공식선거운동 10일차,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일정 : 서울 관악 유세>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선대위 행사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이 만들 새로운 대한민국’비전 공유
- 국방안보 1,000인 지지선언 기자회견 및 농어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역사와미래위원회 정책제안식 참석해 ‘안보주권, 식량주권, 국민주권’ 강조
- 첫 서울 유세로 관악구 찾아 ‘청년 메시지’전할 계획

공식선거운동이 13일 남았다. 문재인 후보의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공약 시리즈에 대한 국민의 호응이 뜨겁다. 국민을 위한,! 국민이 주도하는 정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추미애 국민주권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어제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갈 새로운 대한민국’의 큰 그림을 그리며 국민주권선대위 행사에 참석한다. 제7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해 “이번 대선은 국민이 만들어주신 선거인만큼 정치야합과 색깔론, 가짜뉴스 등으로부터 선거민주주의를 지켜내 대한민국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하면서 재외국민 투표를 독려한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안보주권, 식량주권, 국민주권’을 지켜나가기 위한 일정을 이어간다. 우선 국방안보 1,000인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 선언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보주권’을 강조하며 환영의 뜻을 전한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방안보 전문가들이 인정한 민주정부의 한반도 평화 성과를 토대로 문재인 후보가 약속한 ‘비핵화 평화구상’에 따라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국민주권선대위 농어민위원회 � 疸資� 수여식과 역사와미래위원회 정책제안식에 참석해 ‘식량주권’과 ‘국민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고 정권교체의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은 제19대 대선 10대 공약으로 자세하게 제시한 바 있다. 역사와미래위원회는 국정역사교과서와 굴욕 위안부 합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과거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선대위 조직이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처음으로 서울에서 유세를 갖는다. 청년도시라 불리는 서울 관악구를 찾아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의 공약을 전한다. 문재인 후보는 청년 일자리 공약과 청년주택 마련을 위한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유세를 통해 “절망에 빠진 청년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3기 민주정부에서 펼칠 청년희망정책을 믿고 지지해 달라”고 호소한다. 이 날 유세에는 ! 김영주 서울 상임선대위원장과 임종성 국민주권선대위 유세본부 부본부장, 유대운 서울시당 유세위원장, 유기홍 관악갑 선대위원장, 관악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0년 역사 동안 지켜온 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 한반도 평화, 복지국가,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께 문재인 후보의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공약’을 설득해 나갈 것이다.

2017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 (참고) 4월 26일. 추미애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일정

  ▶ 09:00 제7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 11:10 국방안보 1000인 지지선언 기자회견 (국회 본청 앞 계단)
  ▶ 14:00 농어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14:50 역사와미래위원회 정책제안식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16:00 서울 관악 유세 (신림역 5번 출구 앞)
  ▶ 18:00 서울 관악 유세 (서울대입구 7번 출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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