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할 수 없는 미래, 청소년들에게 빛과 소금 ! 완전한 자유의 땅, 안철수의 청소년 세상 ! 4차 산업혁명 주도할 인재양성, 혁신적 과업 교육혁명 참여할 터
청소년지도자연대는 28일 국민의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연대는 지지선언문에서 “지난 20여년간 청소년정책은 여기저기 청소년 담당부서를 전전 방황하다 완전한 자유의 땅 안철수의 청소년 세상을 꿈꾸어 본다.”며, (안 후보가) ‘청소년들에게 빛과 소금’이라고 밝혔다.
연대는 또 우리 교육이 ‘명문대학을 가기 위한 학원으로 전락한 현실’과 ‘한시적 계약직이 양산되는 현실’에 분노하고 개탄한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회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미래사회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교육혁명의 한 축으로서 청소년육성정책을 집행하고, 청소년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적기에 발굴하는 데 크게 기여할 4차 산업혁명의 꿈을 실현하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신명철 한국청소년지도자연합회 이사, 윤나랑 한국청소년지도자연합회 사무총장, 최은규 동신대학교 교수 등 19명이 함께했다.
첨부 : 지지선언문 1부
『대신할 수 없는 안철수 19대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문
청소년정책에 대한 확고한 비전, 일 천만여 명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들을 이끌 리더십, 그가 바로 국민의 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안철수, 「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를 우리 청소년지도자 연대 일동은 적극 지지합니다.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정책은 성경의「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인도한 백성과 같이 여기 저기 청소년 담당부서를 전전 방황하다 완전한 자유의 땅 안철수의 청소년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그는 분명히 오늘의 사회의 주인공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데 지나침이 없는 정치가로서 우리 청소년지도자들의 「덕」,「체」,「지」의 도덕적 덕목의 상징으로 새로운 정치를 펼치는 데 의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교육정책은 인간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인성과 품성을 기르는 청소년육성과는 아주 거리가 먼 암기위주의 교육, 그것도 명문 대학을 가기 위한 학원으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있는 청소년지도자들은 이에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유능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청소년을 육성하는 데 온 열정과 헌신,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계약직, 그것도 한시적 계약직이 주로 양산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청소년을 미래세대의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경험기회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의 체험은 자연, 환경, 산업, 교육, 공간 등 인간의 삶의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되어야 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무한하게 제공하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은 미래사회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성장에 필수적입니다.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의 경험에는 주어진 여건을 얼마나 다양하게 융합하고 통섭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청소년지도자와의 교류에 의해 좌우될 수 있음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 등 청소년지도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디네이터로서의 역량과 지도역량을 발휘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청소년지도자들은 국가의 혁신적 과업으로 교육혁명의 한 축으로서 청소년육성정책(청소년육성전담공무원 제도 정립, 청소년지도자 복지 공제회 설치, 청소년명칭 전담부처 설치)을 집행하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적기에 발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제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성공적인 꿈을 실현하는 데 적극 참여하면서 우리의 마래, 청소년지도자, 안철수 제19대 대통령후보를 온 힘을 쏟아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 동참할 것이며, 적극 지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