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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유의동 수석대변인 “국민의 것은 국민에게 돌려주는 결단이 필요하다”

    • 보도일
      2017. 12. 8.
    • 구분
      정당
    • 기관명
      바른정당
지상파 방송 3사가 모두 재허가 탈락위기라는 소식은 부끄러운 일이다. 특히 공정성과 공적책임 항목이 기준점에 미치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왜 그런지는 방송사도 알고, 정권도 알고, 그리고 국민도 알고 있다.

말 뿐이 아닌 행동이 필요하다. BBC와 NHK의 사례를 보라. 제대로 된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이 와중에도 방송의 공정성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코드인사는 진행 중이다.

촛불의 본질은 방송장악이 아니다. 국민의 것은 국민에게 돌려주는 결단이 필요하다.

바른정당 수석대변인 유의동
2017.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