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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권성주 대변인 “‘계파감사’로 도로 사당화 된 자유한국당”

    • 보도일
      2017. 12.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바른정당
객관적 당무감사였다지만 국민 눈엔 홍대표 사당화를 위한 ‘계파감사’였다. ‘친박’의 자리를 ‘친홍’이 차지한 것 말고 무엇이 다른가?

균형 잡힌 보수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구시대적 ‘Boss’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만 보였다.

대통령 탄핵으로 귀결된 계파정치의 최대 피해자는 국민임을 뼈저리게 느낀 지 겨우 1년이다.
자유한국당은 사당화의 역사적 과오를 되풀이하지 말고, Boss 중심이 아닌 국민 중심의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바른정당 대변인 권성주
2017.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