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평]
국민의당과 야합을 추진하는 바른정당의 하태경 최고위원은 오늘(16일) 아침에 한 언론(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본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소속 의원들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
하태경 의원은 라디오방송 인터뷰를 통해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비례대표 의원의 민주당 입당 운운하며 공개적으로 황당하고도 금시초문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근거없는 허무맹랑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언론에 대고 발언을 한 하태경 의원은 심각한 명예훼손을 한 것이다.
더 이상 이런 식으로 구태정치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경고하는 바이다. 근거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고 하태경 의원은 불나서 망해가는 바른정당의 집안단속이나 할 것을 제안한다.
다시한번 허무맹랑하고 근거없는 발언으로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비례대표 의원과 소속의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에 대해 공개사과를 요구한다.
만약 공개사과를 하지 않으면 소속의원들과 논의해 법적인 대응도 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바이다.
2018.1.16(화)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대변인 장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