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9. 10:10)
▣ 신용현 수석대변인
○ 당비대납의혹진상조사단 설치 및 구성
전당대회를 고의적, 조직적으로 방해하기 위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표당원 당비 집단 대납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당비대납의혹 진상조사단’을 설치하고 위원을 구성했다.
진상조사단장은 2.4 임시전당대회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공명투표분과위원장인 김삼화 의원(변호사)이 맡았으며, 위원에는 2.4 임시전당대회준비위원회 조직분과위원장 채이배 의원, 2.4 임시전당대회준비위원회 공명투표분과위원인 박병권 변호사, 2.4 임시전당대회준비위원회 조직분과위원회 간사 백현종, 2.4 임시전당대회준비위원회 기획분과위원 이현웅 변호사가 함께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