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렇게 ‘자유’를 말살하지 못해 안달인가?[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보도일
2018. 2. 6.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자유아니면 죽음을 달라” 스코틀랜드 독립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멜 깁슨 감독, 1995)에 나오는 명대사다. 미국 독립전쟁의 정신을 한마디로 압축한 말이기도 하다. ‘자유’는 오늘날 민주주의의 출발인 프랑스혁명의 첫 번째 상징이기도 하다.
그러나 ‘자유’가 거추장스러운 세력이 있다. 물밑에서 숨죽여 활동해오던 이들이 문재인 정권의 비호 아래 노골적으로 맹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