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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YTN 최남수 사장은 결자해지하라
보도일
2018. 2. 7.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당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는 최남수 사장의 노사합의사항 일방적 파기를 근거로 1일부터 총파업을 하였고 최사장의 최종사퇴기한은 오늘 7일로 주장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최사장은 임명절차의 정당성만을 주장하며 버티고 있고, 노조는 총파업과 최사장의 출근저지로 갈등은 최고조로 증폭되고 있다.
이로써 지난 10년간 정권의 언론장악으로 고통 받은 언론인들과 비공정 보도로 왜곡된 여론을 접해야했던 국민들은 과거의 악령에 또다시 붙잡힐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다.
심지어 내일부터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평창올림픽이라는 메가 이벤트가 펼쳐지는 상황에서 방송제작 차질까지 우려 되고 있다.
극한 갈등으로 국민의 시청권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최사장은 노조원들의 주장에 귀 기울이고 방송정상화를 위해 결자 해지 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YTN 사장추천위원회와 이사회는 최사장의 과거 MB찬양, 성인식, 역사관 등을 공정한 과정으로 엄격한 검증을 거쳤는지 다시 검토하기를 촉구한다.
2018년 2월 7일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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