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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자유한국당은 모든 당력을 총 결집하여 김영철에게 대한민국의 영토를 결코 허락지 않을 것이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18. 2. 24.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끝끝내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김영철 도발에 동조하는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죄를 짓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어제까지 끊임없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영철 방한을 단호히 거부하라는 경고를 하였고,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의원 전원이 청와대까지 찾아가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나, 국정원으로 부터 돌아온 답변은 “추측은 가능하지만 명확하게 김영철이 지시한 것은 아니다”라는 해괴망측한 궤변이었고, 청와대로부터는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이겠다”는 천인공노할 망언들이었다.
대한민국의 청와대가 수많은 국군장병들의 한 맺힌 피를 북한에 상납하는 반대한민국적 반역행위와 이적행위를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
대남 확성기에서나 들을 수 있는 말들을 쏟아 내고 있는 통일부와 국정원은 조선 노동당의 서울 출장사무소같은 작태를 벌이고 있다.
정녕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자식들의 한 맺힌 피를 잔뜩 묻힌 그 손과 악수를 하려는 것인가?
아무리 종북 정권이라고 하지만, 이토록 북한에 충성할 수가 있는가?
자유한국당은 누차에 걸쳐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철의 방한을 기어이 승인한다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당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의 수차례에 걸친 간곡한 설득 끝에 6선에 당대표를 지낸 김무성 의원을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결사적으로 김영철 방한 저지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결정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전원과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그리고 당 사무처 직원, 보좌진을 총 망라해 3000여명으로 구성될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 위원회’는 오늘 오후 4시 동아일보 앞 청계광장 앞에 천막을 치고 비상 의원 총회를 통해 출범할 것이다.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무성 위원장은 오후 2시 원내대표실에서 긴급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투쟁 방향을 설명할 것이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은 어제 심야대책회의를 통해 2월 26일 월요일 오후2시에 청계광장에서 10만 애국시민과 함께하는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 국민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은 모든 당력을 총 결집하여 국민과 함께 김영철에게는 단 한 발자국 아니 단 한뼘의 대한민국 영토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문재인 정권에 경고한다.
대한민국 국민을 집단 살인한 살인마 전범 김영철의 방한 승인을 즉각 철회하라.
2018. 2. 24.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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