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선 공동대표
당원동지 여러분, 바른미래당은 지금이 아니고 내일모레 미래를 향해서 대한민국 책임지고 가는 정당이다.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정당이다. 지금 국민이 매우 아파하고 있다. 치료를 해줘야 된다. 국가가 너무너무 흔들리고 있다.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크다. 국민이 확실하게 안심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우리 바른미래당 정책홍보단은 이 모든 것을 치료하고 또 도약의 역할을 하는 정책을 가지고 국민 속으로 날마다 누비고 다닐 것이다. 바른미래당의 정책홍보단 차량의 대한민국 꿈과 희망을 실어 나르는 배달부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 바른미래당 홍보차량에 힘입어서 여기 계시는 얼굴도 잘나고 머릿속에 든 것도 많고 특히나 우리 충남을 위해서 헌신과 봉사를 하겠다는 열정으로 불타고 있는 여러분 모두 당선을 이 홍보차량이 시킬 것이다. 여러분!!
▣ 유승민 공동대표
반갑다. 유승민이다. 오늘 충남에서 정책홍보단 발대식, 이렇게 좋은 날씨에 하게 되었다. 우리 후보자 모든 분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지면서 충정남도 도민들의 민생 경제는 반드시 책임지는 바른미래당이 되겠다. 오늘 개편대회와 정책홍보단 출범식 축하드리고, 여러분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신발 여러 켤레 다 닳을 때까지 6월 12일 밤 12시까지 열심히 뛰셔서 6월 13일 다 같이 활짝 웃는 낯으로 보겠다. 고맙다.
▣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대전 카이스트에서 ‘벤처기업 창업’에 대해서 가르쳤다. 그때, 학생들에게 이야기했던 내용이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간단한 산수를 해보면 된다고 했다. 품질 곱하기 홍보능력, 그게 바로 기업이 성공하는지 실패하는지 점수라고 했다. 그러니까 품질이 100점인데 홍보능력이 0점이면 그러면 0점이라는 것이다. 흔히들 “내가 실력이 있으니까, 잘났으니까, 내용이 많으니까, 품질이 좋으니까 유권자들이 알아서 뽑아주겠지”하면 실패한다는 것이다. 내용이 좋은 만큼 제대로 홍보하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 오늘 여기 홍보차량도 그런 뜻이다. 여기 계신 후보님들 모두 콘텐츠는 100점이신 분들이다. 그러면 우리 도민들이 얼마나 그 내용을 잘 알 수 있을지 홍보만 하시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정확히 알리는 그 능력까지 겸비하시면 여기 있는 모든 분 반드시 당선되실 것으로 확신한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