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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대변인 브리핑] YTN의 잇따른 오보에 대해

    • 보도일
      2018. 4.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YTN의 잇따른 오보에 대해   오늘 오전 YTN이 <김경수 의원 압수수색, 오보>를 낸 데 대해 사측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   오늘 YTN의 오보로 김경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명예는 훼손됐다.   이번 오보는 김기식 금감원장 <출국금지 오보>를 낸 데 이어 또 한 번의 심각한 사고다.   노동조합이 파업 중인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오보로, 불순한 의도마저 의심케 한다. 국민들은 4년 전 YTN이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를 낸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 달라질 것을 기대했건만, YTN이 또 다시 대형 오보를 낸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2018년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