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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민주당의 정권실세 지키려고 허둥대는 모습이 애처롭고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보도일
2018. 5. 18.
구분
정당
기관명
자유한국당
민주당 대변인들이 차례로 나서 이미 ‘국민 거짓말쟁이’로 낙인 찍힌 정권실세 구하려고 허둥대는 모습이 애처롭고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원외대변인이 총대를 메고 나서는 것을 보니 대통령 복심에 대한 아부인지, 당론인지 헷갈리기는 하다.
우선, “가짜편지에 놀아나는 자유한국당 한심하다”라고 했다. 한심하기는 드러날 대로 다 드러난 사실을 숨기려고 발버둥치는 민주당이 한 수위 아닌가?
또한 “드루킹의 허위 주장만 담은 가짜뉴스를 담은 편지에 부화뇌동하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이 애처롭다”고 했다. 김경수 한 명 살려보겠다고, 그 숱한 거짓말을 따라 되뇌며 부화뇌동하는 집권 여당의 모습이야 말로 두 눈 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애처롭다.
심지어 “범죄혐의자의 편지를 그대로 공개한 조선일보의 보도 역시 한심스럽긴 마찬가지”라고 애꿎은 언론에다 대고 화풀이를 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특검만이 친박비리게이트 불법대선자금과 정치자금문제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분명히 밝힌다”
다름아닌 ‘성완종 사건’ 당시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의 논평이다.
이 논평 그대로 돌려드린다.
“지금 드루킹은 범죄를 빠져 나갈 궁리하고, 가짜뉴스 양산하고, 소설을 쓰고 있다”라고도 했다. 소설을 쓰는지 가짜뉴스를 양산하는지는 특검다운 특검을 하면 드러날 것이다. 경찰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내리려는 그 오만은 한도 끝도 없다.
급기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김경수 후보가 갈 곳은 경남도청이 아니라 감옥이라고 주장한 것은 저열한 인신공격에 불과하다”라고 했다. 저열한 인신공격은 민주당 전매특허 아니던가?
끝으로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김경수 후보를 긴급체포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으로, 결과적으로 자유한국당 후보의 신뢰만 추락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해 더 추락할 곳도 없는 사람은 김경수 후보라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드루킹 게이트는 권력이 불법 댓글공작을 통해 대선에 개입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사건이다. 지속적으로 여론을 조작해 민주주의를 기만한 오욕의 역사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
긴 말 할 것 없다. 이제 특검에서 밝히면 된다.
2018. 5. 18.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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