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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내 지진속보, 선진국보다 18배 이상 늦어

    • 보도일
      2014. 10. 1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양창영 국회의원
● 지진발생 2012년 56건, 2013년 93건.. 갈수록 빈도·강도 증가 ● 일본대지진속보 8.6초, 올해 국내 지진속보 2분 43초!! ● 조기대처를 위한 지진경보, 시행조차 하지 않아!! o 새누리당 양창영(환경노동위원회)의원은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국내 지진속보는 선진국(일본·미국)의 지진속보 시간에 비해 무려 18배 이상 늦고 지진경보는 아직 시행조차 하지 않는다고 밝혔음. o 국내 지진발생 건수는 2012년 56건, 2013년 93건으로 국내 지진발생 빈도수는 증가하고 강도가 커지고 있지만 지진측정 및 감시능력에 대한 우리나라 기상청의 역량은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함.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