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미국(488명), 2위 태국(474명), 3위 중국(448명)
- 외국인 마약사범 집행유예율 63.1%, 솜방망이 처벌
○ 김진태 의원(새누리당, 법제사법위원회, 강원 춘천)은 최근 5년간 외국인 마약류 사범 단속 건수은 총 2,178건이 발생되었으며, 이중 밀수 163명, 밀매는 309명, 사용은 1456명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음.
※표: 첨부파일 참조
○ 또한 외국인 마약류 사범의 국적별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미국으로 127명(32.3%), 2위는 중국으로 107명(27.2%), 3위는 필리핀으로 25명(6.4%), 4위는 러시아로 22명(5.6%), 5위는 태국 17명(4.3%) 순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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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