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발전사업 한전에서 발전사로 통합하는 공기업개혁 우려 2. 한전 중소기업 정책 후퇴, 물품 구매비율 계속 감소 3. 한전 실적공사비제도 확대로 공사업체 경영난 가중 4.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부당, 집단소송 제기 5. 한전 유연탄 트레이딩사 설립 공동추진 발전사 부정적 6. 발전사 RPS 의무 불이행 모두 과징금 부과 7. 발전사 설계조정률 제도 계속 적용 건설노무비 부당 삭감 8. 한전 KDN, SW산업진흥법 개정안 통과시 경영리스크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