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간 원주·무안·광주 주요시설투자 전무
- 지방공항 활성화 위해 시설 개선 투자 이뤄져야
- 김포·김해·제주의 수익으로 11개 적자공항 운영
- 공항공사 최근 5년간 공항별 주요시설 투자(3억 이상)위해 7,791억원 예산 책정, 6,221억원 집행
- 연평균 1,947억 예산 책정, 1,555억 집행
- 시설 개선 투자 본사, 제주, 김포, 김해에 97.7% 집중
- 원주·무안·광주 공항은 3억원이상 주요시설 투자 전무
- 공항은 특성상 공급이 수요를 창출, 시설 개선 투자 통해 지역공항 활성화해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도 홍천․횡성)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3억원이상 공항별 주요시설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본사·제주·김포·김해에 투자의 97.7%가 집중되어 지방공항 시설 개선 투자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공항공사는 최근 5년간 공항별 주요시설 투자(3억 이상 사업)를 위해 7,791억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6,221억원을 집행하였다.
- 시설투자를 위해 연평균 1,947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1,555억원이 집행되었다.
❍ 최근 5년 시설 개선 투자 사업비는 집행기준으로 본사는 2,633억5,000만원, 제주공항은 1,767억600만원, 김포공항은 1,441억5,500만원, 김해공항은 237억100만원이 투자되어 총 집행금액의 97.7%가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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