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집 통해 최근 일련의 혼란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
- 올림픽시설 활용방안에 대한 대안 제시
새누리당 염동열의원(국회 교문위,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은 10월 24일(금)에 실시된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국감에서 미리 배포한 2권의 정책자료집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비과정과 최근 문체부에 의해 야기된 일련의 논란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면서 대안을 제시했다.
염동열의원은 긴급진단! 위기의 평창동계올림픽 이라는 제목의 정책자료집에서 문체부로 올림픽시설 사후활용에 대해서도 염의원은 “강원도와 개최지, 그리고 조직위 등과 사후활용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왔다”며 “사전의 철저한 조사나 체계적인 분석도 없이 모호한 일반적인 논리로 문제를 제기한 문체부의 행보에 대해 실망스럽고 안타깝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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